나의 첫 직구 스토리 2부

일주일간에 중간고사가 끝나고 직구 후기 2부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1부에서 알려드린 과정을 통해 구매에 성공하시면 가입하신 메일로 

주문번호와 트래킹번호가 오게 됩니다.

 

트래킹번호를 클릭하시면 현재 구매한 상품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최종 목적지는 제가 입력한 배송대행지 입니다.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법 입니다.

배송대행지에 제대로 도착하면 이제 한국 주소지로 보낼 차례입니다.

우선 배송대행 메뉴에서 신청서 작성을 클릭해주세요.

여러가지 빈칸을 채우셔야 하는데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 그냥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해주시고

다만 통관번호 같은 경우는 국세청에서 5분 안으로 간단하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 정보도 구매하신 사이트에서 그대로 복사해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오더번호도 아까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가입하신 메일에서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오더번호도 메일로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기타옵션도 어렵지 않게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세금 등도 구매하신 사이트에서 가격 보시고 그대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빈칸을 입력해주시면 이렇게 신청이 완료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이 완료된 후에 배송대행업체쪽에서 무게를 재고 배송비용을 측정해주면 

입금이나 결제를 해주시면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지금 사진은 제가 물건을 다 받은 상태여서 배송완료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배송대행 신청 어렵지 않습니다 !!!!

처음하는 저도 살짝 헷갈리긴 했지만 그래도 잘 신청해서 신발 잘 받았습니다 !!!

어렵게 사서 그런지 좀 더 맘에 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직구에 재미에 빠졌습니다....

다음 포스트는 어렵게 받은 신발 리뷰 입니다.